뉴욕시 시민들에 무료음식 제공
2020-11-25 (수) 07:11:13
금홍기 기자
뉴욕시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시민들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한다.
뉴욕시정부는 24일 코로나19로 확산으로 공립학교가 폐쇄되면서, 지난 19일부터 무료 음식 제공 서비스를 거주지 인근 공립학교에서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정부가 제공하는 무료 음식은 월~금요일 오전 9시~정오 또는 오후 3시~5시 수령할 수 있다.
무료 음식은 신분과 거주지 등과 상관없이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누구든 받아갈 수 있다.
시정부는 추수감사절(26일)을 앞두고 냉동 터키 등 추수감사절 음식을 24일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무료 음식은 공휴일인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12월25일), 신년(1월1일)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뉴욕시정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3월부터 학생과 가족 등 뉴욕시민 6,500만인분의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