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위원회 버추얼 갈라

2020-11-25 (수) 12:00:00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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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위원회 버추얼 갈라
한인 정치력 신장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단체 미주한인위원회(CKA·회장 폴 김)가 지난 21일 ‘역경을 넘어선 리더십과 영감’을 주제로 버추얼 갈라를 열어 한인사회를 빛낸 인물들을 기렸다. 이날 갈라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아브라함 김 CKA 사무총장과 직원들은 워싱턴 DC 소재 TV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이미경 CJ 부회장,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등 미 전역에서 6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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