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40대한인 음주운전·마약소지 혐의 체포

2020-11-23 (월) 10:29:16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차량서 마약 등 발견

뉴저지 포트리의 40대 한인 남성이 음주운전 및 마약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인터넷매체 데일리보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께 잉글우드클립스에서 한인 최모(41)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팰리세이즈인터스테이트파크웨이(PIP) 경찰에 따르면 최씨에게는 술 냄새가 강하게 났으며 최씨의 차는 앞쪽 오른쪽 부문이 파손되고 타이어가 찢어진 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최씨는 경찰에 “마약을 사러 뉴욕시 워싱턴하이츠를 갔는데 권총 강도를 당했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그들의 차량에 부딪히고 도망쳤다”며 “이 사건을 뉴욕시경에 알리고 뉴저지로 돌아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최씨의 차량 안을 수색해 마약 등을 발견했고 결국 최씨를 체포했다. 최씨에게는 음주운전과 마약소지, 음주테스트 불응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또 경찰은 최씨가 진술한 강도 피해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