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강변개발 프로젝트 뉴욕시의회 표결 연기
2020-11-23 (월) 10:28:32
조진우 기자
뉴욕시의회가 퀸즈 플러싱 강변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승인 여부를 놓고 실시할 예정이었던 표결을 연기했다.
뉴욕시의회는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플러싱 강변 개발 프로젝트 건을 표결에 부칠 계획이었지만, 일부 시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표결 일정이 늦춰졌다.
시의회는 늦어도 12월7일 전까지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욕시의회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플러싱 40로드와 칼리지 포인트 블러바드, 36애비뉴, 플러싱 강으로 둘러싸인 40에이커의 강변 지대에 주거용 및 상용 빌딩을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한편 지역 주민들과 민권센터 등 커뮤니티 단체들은 이번 개발 프로젝트가 현실화되면 렌트 인상과 인근 지역 소상인들을 위협할 것이라며 강력 반대<본보 11월19일자 A3면>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