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코로나 일일확진자 4,320명
2020-11-20 (금) 07:54:43
서한서 기자
뉴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9일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신규 일일 확진자는 4,320명으로 최근 엿새간 5일이 4,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또 이날 코로나19 사망자가 34명 추가됐으며 병원 입원환자는 2,471명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
카운티별로는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버겐카운티가 일일 신규 확진자 45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에섹스카운티가 401건으로 뒤를 이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해지는 현 상황과 관련해 “추수감사절 연휴는 가까운 가족과 지내고 외출을 삼가해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촉구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