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 섬기는 교협되도록 최선”

2020-11-19 (목) 07:58:4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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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교협 34회기 공식 출범… 이정환 목사 신임회장 취임

▶ “목사회·장로연합회 등 뉴저지 교계와 협력”밝혀

“교회 섬기는 교협되도록 최선”

17일 뉴저지연합교회에서 열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34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에서 신임회장 이정환(앞줄 오른쪽 6번째) 목사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뉴저지교협]

34회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섬기는 교협, 하나되는 교회’를 표어로 내걸고 17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뉴저지연합교회(담임목사 고한승)에서 열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에서 회장에 취임한 이정환 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을 성경 말씀을 가지고 함께 해쳐나가며 교회를 섬기는 교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목사는 “매년 이어져오던 뉴저지교협의 대표 사업들이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됐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이번 회기에는 차질 없이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가겠다”며 “목사회, 장로연합회 등 뉴저지 교계와 협력하는 한 해가 되는 뉴저지 교협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협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춘섭 장로(뉴저지순복음교회)는 교협 사업을 위해 소속 교회들의 연합을 도모하며 교협을 돕는데 이사회가 온 힘을 다하겠다는 취임사를 전했다.

한국 방문차 현장에 참서하지 못한 직전 회장 장동신 목사는 지난 회기동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지원이 필요한 교회들에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교협을 지원해준 교회와 단체들에 감사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신임 회장은 한 해 동안 교협을 위해 애쓴 장 직전 회장을 대리한 배광수 직전 평신도 부회장에 공로패를 수여한 뒤 교협기를 전달받았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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