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가족모임 뉴욕시도“단속 안한다”
2020-11-19 (목) 07:49:20
금홍기 기자
뉴욕시경(NYPD)도 추수감사절 가족 모임에 대한 인원 제한 단속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뉴욕주가 지난 1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내 및 야외 모임 인원을 10명 이하로 제한, 단속하고 있지만 추수감사절 가족 모임에는 적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와관련 17일 “추수감사절 가족 모임에 대해서는 단속을 하지 않을 계획이지만 이외의 사적인 모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에 대해 “추수감사절에 가족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면 우선 코로나19 진단 검사부터 받아야한다”며 “이번 추수감사절은 될 수 있으면 타주 방문을 자제하고 소규모로 보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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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