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일대서 기승 노인 사기 뿌리뽑는다
2020-11-18 (수) 08:33:08
이지훈 기자
퀸즈검찰청이 노인 사기사건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17일 노인 사기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전담부서장에 서폭카운티검찰청에 재직했던 조셉 콘리 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캐츠 검사장은 퀸즈 일대에서 금전적 이득을 노리고 노인들의 재산을 노리는 조직적 범죄가 기승하고 있는 것이 전담반을 신설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노인 사기 전담반은 앞으로 노인들의 재산 등을 노리고 보이스피싱 등을 통해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범죄들을 조사하는데 집중하는 한편 노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전담반은 아울러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는 아동 대상 성매매 거래와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하는 사건들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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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