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17~29일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단속

2020-11-18 (수) 08:11:3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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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부터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뉴욕주가 안전벨트 미착용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부터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29일까지 ‘클릭 잇 혹은 티켓’(CLICK IT OR TICKET)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 기간 안전벨트 미착용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뉴욕주는 이달부터 연령에 상관없이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차량에 탑승하는 누구라도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

뉴욕주에서는 안전벨트 미착용 시 16세 이상은 벌금 50달러가 부과되고, 16세 미만은 운전자에게 25~100달러의 벌금과 함께 벌금 3점이 부과된다.
올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2만6,432건이 적발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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