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슨&존슨, 코로나19 백신 2회접종 임상 시작

2020-11-17 (화) 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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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J&J)이 1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의 2회 접종에 대한 대규모 최종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3차 임상시험은 3만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J&J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시험을 통해 두 번째 접종으로 백신 효과가 증대되는지 평가하기 위해 1,2차 접종 후 백신 효과 모두를 확인할 것”이라 밝혔다. J&J는 총 12개월에 걸쳐 진행할 이번 시험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지원자 3만 명을 모집한다.

이 중 6,000 명은 영국에서, 나머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많은 미국, 콜롬비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벨기에, 필리핀 등에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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