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확산세’ 뉴왁 야간통금 시행

2020-11-16 (월) 07:38:52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코로나19 확산 3개 우편번호 지역 평일 오후 8시·주말 오후 9시부터

뉴저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 최대 인구 도시인 뉴왁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야간통금까지 발동했다.

뉴왁시정부는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하고 있는 3개 우편번호 지역을 대상으로 평일은 오후 8시부터, 주말은 오후 9시부터 통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야간통금은 최소한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아울러 뉴왁에서는 2주 동안 실내 및 실외 모임 인원이 10명까지로 제한되고, 시내 모든 스포츠 경기는 중단된다. 또 이 기간동안 뉴왁시 소재 장기 요양시설 방문 역시 금지된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