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네티컷한인회, ‘커네티컷 한인 정체성 찾기 운동’ 전개

지난 2018년 열린 커네티컷한인회관 개관식에서 한인 인사들이 함께 자리한 모습. [사진제공=커네티컷한인회]
커네티컷한인회가 한인 역사와 유산을 보존하고 기념하기 위해 커네티컷 한인사회 역사와 인물들에 대한 기록사업인 ‘커네티컷 한인 정체성 찾기 운동’(Korean-American Identity of CT)을 전개 중이다.
커네티컷한인회는 지난 8월2일 개최한 정기이사회에서 상임이사인 전혜성 동암연구소 이사장의 제안으로 ‘커네티컷한인정체성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커네티컷한인회와 동암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위원회에는 김창수 상임이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최덕광 박사·전문의 차용범 상임이사·동암연구소 박경서 박사·신진호 한인회 부회장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사업 내용은
▶커네티컷 한인 역사 및 커뮤니티에 기여한 한인들 추천 또는 자천하면 인터뷰 등을 통해 ‘커네티컷 한인 정체성’ 책자에 기록
▶커네티컷 이민 또는 정착 과정에서의 도전에 대한 극복, 후세에게 남기고 싶은 경험담을 글로 수집
▶한인 차세대 및 다문화 세대로 커네티컷에 정착, 기여한 경험담과 그들이 생각하는 생활철학 및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등 또는 커뮤니티에는 어떤 기여를 하고 싶은지 의견을 수집
▶교회·연구소·학교·사업체 등 사회에 기여한 단체의 역사와 정보 등의 수집 등이다.
커네티컷한인회측은 “한인 사회에서 선구적 이민 생활 개척과 미국 사회에서도 전문적 배경 또는 헌신으로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한 분들이 많다”며 “이러한 한인 및 기타 한인사회와 2세들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될 만한 분들의 인터뷰 등을 통하여 책자 및 교육자료 만들어 후세에 남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커네티컷 한인 정체성 찾기 운동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한인 및 단체 추천 및 자천하고 싶은 한인은 위원회 이메일(kaidentityct@gmail.com) 또는 김창수 위원장(203-605-8888)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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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