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19 세무 세미나’ 19일 무료, 온라인 줌

2020-11-16 (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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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과 한미택스포럼이 오는 19일(목) 줌 웨비나 방식으로 무료 ‘코로나19 세무 세미나’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미 서부시간 기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미택스포럼의 앤드류 이 회장과 저스틴 주 이사장, 강민성 한국 국세청 LA 사무소장, 김태한 신한은행 아메리카 본부장, 김세주 케이던스투자자문 대표, 이세진 프리미어 세무법인 대표, 이종건 변호사, 피오 김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한국과 미국의 바뀌는 세법, PPP 탕감신청, 실업급여 신청방법, 정부 보조금 세금보고와 회계 처리 등 개인과 기업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갖고 강의한다.

또한 사전등록을 하면 ‘2020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전자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등록 링크: bit.ly/covid19TaxSeminar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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