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스테이트 쓰루웨이 내일부터 캐시리스 톨 시행
2020-11-13 (금) 11:32:49
조진우 기자
뉴욕주 스테이트 쓰루웨이(New York State Thruway)가 14일부터 현금 통행료 징수를 중단하고 캐시리스 톨(Cashless Toll)을 전면 시행한다.
1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발표에 따르면 뉴욕주 스테이트 쓰루웨이는 14일 오전 2시부터 캐시리스 톨 시행에 들어간다. 뉴욕주는 3억5,5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570마일 구간에 위치한 모든 톨 부스를 없애고 캐시리스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캐시리스 결제 시스템의 경우 이지(EZ) 패스 운전자는 그대로 사용하면 되며, 요금도 현재와 동일하게 징수된다. 그러나 이지패스가 없는 운전자들에게는 톨게이트에 설치된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 번호판을 촬영, 차량등록 주소지로 요금 고지서가 보내진다.
특히 이지패스가 없는 운전자는 내년부터 이지패스 요금보다 30% 비싼 요금과 함께 매월 2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