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 시리즈‘톡톡톡’ 17·24일·내달1일 열려
뉴욕 한인 예술인 연합(Korean Association of New York Artists, 이하 KANA)의 토크 시리즈 ‘톡톡톡(Talk Talk Talk)’이 ‘팬더믹 시대의 시각예술(Visual Arts During Pandemic)’을 주제로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2012년 설립된 KANA는 이래 건축, 예술경영, 디자인, 요리, 시각예술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뉴욕 기반 젊은 한인 크리에이티브들의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뉴욕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뉴욕시의 비영리 예술단체이다.
올해로 10 회째를 맞아 이달 17일과 24일, 12월 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톡톡톡 행사에는 코로나 시대 시각 예술인들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기 위해 작가 호재, 갤러리 디렉터이자 독립 큐레이터인 전 영, 그리고 포스트 세일즈 코디네이터 이현정이 패널로 초청된다.
17일 행사의 첫 번째 패널 호재는 총 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소더비 미술원(Sotheby’s Institute of Art), 크리스티 옥션 등 명성있는 기관에서 작품을 선보인 실력파 신진작가이다. 톡톡톡에서 호재는 팬더믹 시대 작가들의 삶과 고충 그리고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두 번째 패널 전 영은 Space776 갤러리의 부디렉터이자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브루를린 뮤지엄, 아모리쇼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전 영은 팬더믹 이후 갤러리들의 대응과 비전, 그리고 미술계의 새로운 전시 트렌드에 대해 24일 이야기한다.
세 번째 패널 이현정은 세계적인 옥션 크리스티에서 포스트 세일즈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12월1일 진행되는 톡에서 그녀는 코로나시대 옥션이 도입하는 고객 유치 및 판매 방식과 시장의 가격투명성 변화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토크 중 실시간으로 패널에게 질문할 수도 있다.
이전과는 달리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톡톡톡은 KANA 공식 홈페이지(http://www.nykana.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Korean Association of New York Artists),인스타그램(@newyorkkana),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