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서 선거부정” 현지 선관위직원 주장 제기
2020-11-12 (목) 07:44:41
11·3 대선 격전지였던 네바다주에서 선거 부정이 있었다는 현지 선거관리 직원의 주장이 나왔다고 폭스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자신을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 선거관리 직원이라는 밝힌 것으로 알려진 한 여성은 이날 폭스뉴스 앵커 로라 잉그러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 여성은 사전 투표 기간에 조 바이든 후보 측 차량 근처에서 어떤 사람들이 흰 봉투 여러 장을 주고받는 장면을 봤다고 했다.
이들은 봉투를 뜯어 안에 있던 종이에 뭔가를 표시한 후 다시 넣었는데, 자세히 보니 투표용지였다고 그는 주장했다.
이 여성은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 자신이 목격했다는 선거 부정 내용을 담은 진술서를 전달했다. 진술서에는 당시 사람들이 유효한 신원 확인 절차 없이 투표에 나섰다는 내용도 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