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욕주는교회 온라인 바자회

2020-10-30 (금)
크게 작게
뉴욕주는교회 온라인 바자회
뉴욕주는교회(담임목사 김연수)가 지난 18일 온두라스 최문재 선교사를 돕기 위한 온라인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회는 교인들이 만든 식재료를 온라인, 전화, 메신저앱을 통해 주문을 받았으며, 모인 기금은 전액 최 선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독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