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샤론 실바 주의원, 한글 유공 대통령 표창
2020-10-27 (화) 12:00:00
크게
작게
캘리포니아주 한글날(Hangul Day) 지정에 앞장서 온 샤론 쿼크-실바 주 하원의원이 2020 한글 발전 유공자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박경재(왼쪽부터) LA 총영사가 지난 23일 쿼크-실바 의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위진 문화원장. [LA 문화원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광복의 함성과 정신을 예술로”
무성영화 변사 공연 무대
이승만 전 대통령 60주기 추모식
가주 한씨 장학금 수여식
[부음] 이현례 권사
“전 세계 동문들 1천만불 발전기금… 든든한 울타리”
많이 본 기사
세계적 폭염속 샌프란 일대는 ‘역대급 추운 여름’…평균 59도
김건희특검, 이준석 자택 압수수색… ‘명태균 공천개입’ 참고인
“中, ‘흑백요리사’ 짝퉁 만들어 ‘김치’를 ‘파오차이’로 왜곡”
한국, 강아지도 입학시험 본다… “스카이개슬”
미시간주(州) 월마트서 ‘묻지마’ 흉기 난동, 11명 부상…시민이 총 겨눠 제압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줄이 품목관세 ‘비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