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예산 793만달러… 할리웃, 코네호밸리 순
LA 카운티에서 연 예산 기준으로 규모가 가장 큰 지역 상공회의소는 LA 지역 상공회의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이번주 발표한 LA 카운티 50대 지역 상의 순위에서 LA 지역 상공회의소는 2019년 연 예산이 792만9,000달러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1888년 설립된 LA 지역 상공회의소는 회원 수도 1,436명에 달해 가장 많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산은 2019년의 1,361만달러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도표 참조>
이어 할리웃 상공회의소가 연 예산 214만3,000달러로 2위, 웨스트레익 빌리지에 기반을 둔 그레이터 코네호 밸리 상공회의소가 연 예산 250만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LA 카운티 2위 도시인 롱비치를 커버하는 롱비치 상공회의소가 연 예산 138만5,000달러로 4위, 밸리 산업&상공협회가 연 예산 134만5,000달러로 5위에 각각 올랐다.
한편 탑50 상공회의소 중 48개는 지역에 기반을 둔 상공회의소지만 이탤리아-아메리칸 서부상공회의소는 연 예산 60만달러로 15위, LA 아프리칸 아메리칸 상공회의소는 연 예산 45만달러로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LA 지역 이탈리안 아메리칸과 흑인 상공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반면 LA 한인상공회의소 등 한인 상공단체들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