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9일 플러싱도서관 앞에서 센서스 참여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민권센터 정치력신장위원회 척 박 매니저.
9월30일 센서스가 마감된다. 이번에 놓치면 다시 10년을 기다려야 한다. 인구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뉴욕주는 수십억 달러의 예산과 두 개의 연방의석, 대통령 선거 대의원을 잃게되며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등 의료복지를 비롯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인구 조사를 통해 1명당 연간 3,000달러의 연방정부 예산이 책정된다. 더욱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지원금도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지급되므로 인구 참여조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오는 26일(토) 센서스팀은 마감을 앞둔 마지막 토요일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오전 11시 유니온 H마트에서 한시간, 12시에 유니온 스트릿 선상의 구화식품, 뚜레주르 베이커리 일대를 걸으면서 센서스 홍보를 한다. 센서스팀 한인 및 중국인 직원, 민권센터와 KCS 팀, 중국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다.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해 센서스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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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