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찰스 김 전 KAC 회장 모친상, 영 김 연방하원 후보 시모상

2020-09-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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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김 전 한미연합회 전국회장의 모친이자 영 김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9지구 후보의 시어머니인 김민자씨가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장례예배는 오는 21일(월) 오후 3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3888 Workman Mill Road, Whittier)에서 홍유식 목사 집례로 열린다.

유가족으로 장남 찰스 김 회장, 차남 김철현씨, 삼남 스티븐 김 변호사가 있다. 유가족 측은 화환을 정중히 사절한다고 밝혔다. 연락처 찰스 김 (213)458-0835, 스티븐 김 (213)365-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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