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투어, 자가격리 숙소 및 안심차량 예약 등 제공
▶ 여행업계 차별화된 서비스로 재기 발판 마련
푸른투어가 ‘한국방문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푸른투어가 한국방문 토탈 케어 서비스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나선 것.
푸른투어의 한국방문 토탈 케어 서비스는 ▲항공(최저가 항공권 보장) ▲자가격리 숙소예약(스튜디오/2베드룸, 1박/6만원부터, 50달러 대행 수수료) ▲해외입국자 안심 방역택시 예약(인천공항에서 한국숙소까지) ▲녹십자 건강검진 ▲한국관광(안전하고 검증된 한국 청정지역 관광) ▲JFK 공항 안심 출도착 차량 예약 등이다.
특히 푸른투어는 한국방문 14일 자가격리를 위한 사전 서류준비 및 진행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영주권자, 시민권자 등 케이스별 한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와 ‘한국’ 가족관계증명서, ‘뉴욕& 뉴저지’ 가족관계증명서(혼인증명서, 출생증명서) 발급받는 방법 등도 제공하고 있다.
푸른투어는 현재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오피스 내방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단 안전상담(투명플라스틱 가드 설치, 전직원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구비 등)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한다.
푸른투어는 한인여행사로는 유일하게 블루시티 거제시와 청정바다 완도군과 관광협약(MOU)를 체결, 한국의 청정섬 여행 ‘해상공원 한려수도의 중심 거제도’와 ‘대한민국 청정바다 완도’ 상품을 출시했다.
문의 미 본사 201-778-4000
플러싱 지사 718-928-3333
www.prt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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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