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C 김희선 관장 취임

2020-09-04 (금) 08:16:2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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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주 회장은 퇴임

KCC 김희선 관장 취임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이 김희선(사진)씨를 신임 관장으로 임명했다.
3일 KCC에 따르면 류은주 회장이 퇴임하고 김희선 신임 관장이 취임해 이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류 전 회장은 9월 한달간 김 관장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할 계획이다.

류 전 회장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KCC 회장을 맡아 당초 목표였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성과도 이뤘다”며 “앞으로 KCC는 사회복지 프로그램 강화가 필요한만큼 비영리기관 활동 경험이 많은 김 신임 관장이 KCC를 이끌 적임자라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퇴임 후 계획은 아직 없다. 그간 쉬지않고 일해 왔던 만큼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CC는 “김 신임 관장에 대해 뉴욕가정상담소 등 지난 10년 이상 뉴욕과 뉴저지 비영리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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