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테마 전문 여행사인 엘리트 투어(대표 빌리 장)가 다가오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샌타바바라 지역 최고 골프코스인 샌드파이퍼와 라 퓨리시마 골프 코스를 라운드하는 1박2일 스페셜 골프 패키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노동절 골프 패키지는 골퍼라면 평생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명품 코스로만 선정돼 골프 투어의 즐거움을 더한다.
1차 투어는 9월6일과 7일, 2차는 9월26일과 27일이다.
LA 남쪽으로는 토리 파인, 북쪽으로는 샌드파이퍼라 할 정도로 이름난 샌드파이퍼는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문을 닫았다가 최근 다시 개장해 최고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람폭 지역에 위치한 라 퓨리시마도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골프코스로 한인들이 선호하는 골프코스다.
이번 투어는 럭서리 힐튼 호텔에서 1박과 조식이 제공된다. 지루한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을 달래줄 수 있는 간편하고 여유 있는 골프여행 프로그램이다.
노동절 연휴 샌디에고 토리 파인 골프 프로그램은 예약이 매진됐다.
한편 엘리트 투어는 유타와 라스베가스 인근 최고의 골프 코스인 울프 크릭 골프코스와 샌드 할로우, 엔트라다 골프코스를 라운드하는 3박4일 프로그램을 1차(9월17일~20일), 2차(10월1일~4일)에 걸쳐 실시한다. 울프 크릭 골프코스는 골퍼라면 평생 한 번 가보기를 추천하는 위시 리스트 골프코스 중 하나다.
식사가 아침 저녁 3회가 모두 제공되지만 최고급 리조트 콘도에서 숙박하기 때문에 음식을 직접 만들어 드실 수도 있다.
엘리트 투어의 골프 상품은 최고 수준의 골프장과 숙박, 알찬 일정, 다양한 옵션 제공 등으로 고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웹사이트: www.elitetourus.com
▲문의: (213)386-1818
▲주소: 745 S. Oxford Ave. #1(옥스포드 팔레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