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드벨벳 조이, 티셔츠 한 장이 부른 설전 “페미 거른다” VS “뭐가 문제”

2020-08-19 (수) 0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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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티셔츠 한 장이 부른 설전 “페미 거른다” VS “뭐가 문제”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입은 티셔츠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한국시간 기준)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하늘의 날 9월 7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가 재킷 안에 받쳐 입은 티셔츠에는 'WE SHOULD ALL BE FEMINISTS'(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 제품은 명품 D브랜드의 제품으로 유명 해외스타, 국내 배우들도 여러 차례 착용한 제품이다.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 조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그들은 "여자 아이돌 페미니스트 인증 짜증난다", "페미는 거르고 봐야 됨", "뜻은 알고 입은 거?"라는 등 조이를 향한 악플을 게재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너네가 걸러진 거 아님?", "대체 뭐가 문제라는 거지", "아직도 페미니즘에 발끈하는 사람들이 있나"라며 반박해 설전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앞서 레드벨벳 아이린이 '82년생 김지영' 서적을 읽었다는 이유로 그를 향한 악의적 비난과 악플을 달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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