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예아라
가수 나훈아가 신곡과 함께 대중 앞에 오랜만에 선다.
소속사 예아라는 20일(한국시간 기준) "나훈아가 이날 낮 12시 새 앨범 '나훈아의 아홉 이야기'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예아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 코로나19가 온 세상을 휘젓고 가까운 사람마저 선뜻 손 내밀지 못하게 하는 삭막한 세상을 만들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까지는 다치게 내어 줄 수 없다"라며 "나훈아가 신곡을 포함한 총 9곡의 노래 한 곡 한 곡에 따뜻한 이야기와 삶의 해학을 담아 여러분께 전한다.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에 많은 이의 마음이
따뜻해져서 다시 한 번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앨범에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비롯해 '명자!', '테스형!', '딱 한 번 인생', '웬수', '감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모란동백', '엄니' 등이 수록됐다.
나훈아는 최근까지 신곡 활동 및 콘서트 등을 통해 간간이 가수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