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들리 이민선조 묘소에 헌화

2020-08-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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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이민선조 묘소에 헌화

<사진 애국선열추모회>

코로나19에도 조국 광복의 뜻을 기렸다.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김명수 중가주 프레즈노카운티 해병전우회장 겸 애국선열추모위원회 회장이 15일 리들리의 이민선조 묘소를 찾아 헌화 후 경례를 하고 있다. 김명수 회장은 코로나19로 매년 해오던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못하고 홀로 묘소를 찾아 조국독립운동에 헌신한 선조들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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