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를 위협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아직 극복하지 못한 암은 모두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변이를 거듭하고 진화, 건강한 면역체계를 교란시킨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면역력과 질병의 줄다리기가 팽팽한 가운데 균형이 깨지는 순간 치명적인 결과로까지 이어지는 힘든 싸움이라 볼 수 있다. 알려진 대로 암세포는 교묘하게도 ‘면역 회피 물질’을 만들어 살아 남으려하는 성질이 강한데, 면역세포가 건강해도 이를 감지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끔 교란 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도 초기 형태에서 변이를 거듭하며 돌연변이종으로 위장, 진화하여 더 치명적이면서 파괴력이 강해진다는 점에서 암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이미 후코이단은 돌연변이 암세포를 자살로 이르게 하는 암포토시스 항암작용 외에도, 항바이러스, 항염증 등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보고가 여러 차례 발표됐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면역력증강효능의 비밀은 단연, 베타 글루칸이 풍부해 항암 효능과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특별한 버개스 공법으로 재배한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균사체가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여러 테스트를 실시, 이미 잘 알려진 면역력에 뛰어난 홍삼, 스쿠알렌, 차가버섯, 상황버섯, 프로폴리스 등, 20여 가지의 천연식품들과 후코이단을 각각 대비하였을 때 서로 상충작용 없이 대식 세포와 NK 세포의 활성화가 가장 높게 나온 것이 바로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균사체였다는 데이터를 근거로 세계 최초 복합 후코이단을 개발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는 후코이단을 각각 따로 사용하였을 때 보다 모즈쿠 후코이단과 메카브 후코이단, 그리고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 균사체가 최상의 비율로 혼합하여 만든 복합후코이단 형태로 만들었을 때, 면역세포의 활성도가 가장 높게 나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결과를 보면 그 개발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한다. <표 참조>

이러한 근거자료는 ‘국제면역학회’(AAI)에 보고서로 여러 차례 발표된바 있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무료로 샘플과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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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