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건강 여성 유산균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모델 발탁
최근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을 연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서예지가 여성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서예지가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의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전속 모델로 발탁된 것.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사용해 여성의 장과 질을 동시에 케어하는 듀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이 제품은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 아래,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인 크리스찬 한센과 뉴오리진의 독자적인 배합비로 탄생한 유산균으로, 지난 2018년 처음 출시된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표 여성 유산균으로 자리 잡고 있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실제로 SCI 논문을 포함한 12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질 건강 기능성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타겟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질염 현상 개선 및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합성착색료인 이산화티타늄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경질캡슐에 담아내어, 임신 혹은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과 갱년기, 폐경기로 인해 신체 변화를 겪고 있는 여성들, 출산 전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건강이 걱정되는 임산부, 그리고 수유부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최근 이너플로라는 유산균 제품을 넘어 월경 전 증후군을 케어하는 ‘이너플로라 보라지유’, 불규칙한 월경 주기에 도움을 주는 ‘이너플로라 이노시톨’, 요로 건강을 케어하는 ‘이너플로라 크랜베리’를 출시하며 여성 건강의 근본을 케어하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뉴오리진은 배우 서예지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보가 이너플로라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을 제안했으며, 평소 이너플로라를 섭취한 경험이 있는 서예지도 제의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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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