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보험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항에서도 L.A. 한인타운 버질 오피스와 풀러튼 오피스에서 고객을 위하여 바이러스 방역지침에 따라 보험 상담서비스를 계속 하고 있다.

최근 풀러튼 지역으로 본사 사무실을 옮겨 최신의 시스템으로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척 김 보험 전문가는 “각종 보험 서비스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편리하게 각 지점을 쉽게 방문하여 보험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사업체 보험, 커머셜 빌딩 보험, 워컴, 각종 자동차 및 집 보험 같은 재산을 보호해주는 보험을 취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건강 보험과 시니어분의 복잡한 메디케어 보험, 부모와 자녀의 미래를 위한 생명 및 은퇴 연금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오랜 경험의 노하우로 상담해드린다. 올해부터는 오바마케어 페널티가 다시 부활하여 오바마케어 가입을 안 하신 분은 1년후 세금 보고 시 페널티를 내야 한다.

스마트보험은 커버드에서 책정한 보험료에 정부보조를 받아 가입하시는 경우와 비영리 단체의 저렴한 헬스케어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등 모두 도와드리고 있다. 특히 식당, 공장, 도,소매업, 컨트렉터에 종사 하시는 분의 종업원 상해보험을 최고의 서비스와 최저의 보험료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각종 컨트렉터의 본드와 라이어빌리티보험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보험전문인의 친절한 상담도 받으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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