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립니다] 여성의창 새 필진

2020-07-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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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여성의창 새 필진
오늘부터 한연선, 강영혜, 송일란, 김주성, 신정은씨가 여성의 창을 통해 3개월동안 여러분을 만나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또 지난 3개월동안 좋은 글을 써주신 김영미, 허경, 엘렌 홍, 이현주, 이혜은 씨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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