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 베리어 플러스’(Virus Barrier+)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바이러스 베리어 플러스’는 대한민국 특허(10-1528110호)와 미 FDA 승인(NDC no. 76955-0001-1)을 획득한 100% 한국산 제품으로 마스크와 함께 착용할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러스 베리어 플러스’에 따르면 강력한 살균제 고체 ‘이산화염소’(ClO2)의 승화로 몸 주변 바이러스가 30초 내 99.9% 불활성화한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100% 바이러스 차단효과를 입증한 제품으로 마스크와 함께 착용 시 부작용 없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 차단할 수 있다.
알레르기 물질 불황성화, 모기 및 곤충 퇴치에도 효과가 뛰어나 골프, 등산, 산책 등 평소 야외활동에도 가성비 최고 제품이다.
교회예배나, 대중교통, 비행기 탑승, 사무실, 네일, 미장원, 식당, 마트(장볼 때), 야외 공원산책, 고객 미팅 등 외부인과 접촉되는 모든 상황에서 사용 할 수 있다.
한 개(30달러) 제품으로 두 달간 효과가 지속되며 두 개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재구매시 20% 할인과 10개 이상 대량 구매시 역시 할인 혜택이 있다.
구입문의 201-33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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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