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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 화재피해업체에 성금전달
2020-07-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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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윤덕민)는 지난달 1일 발생한 화재로 가게가 전소된 브롱스 소재 ‘스카이 뷰티’의 토니 강 대표에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700달러를 전달했다.
윤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어려움을 당한 강 대표와 직원들에게 조금이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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