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김호중이 병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가운데 사유로 지목된 불안정성 대관절을 향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병무청 측은 22일(한국시간 기준) 김호중이 신체등급 4급 판정을 받은 사유는 '불안정성 대관절'이라고 밝히며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은 이번 4급 판정과 전혀 상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병무청 측은 "김호중이 신체검사를 받은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로 서울지방병무청이 아니다"라며 "아울러 병무청에서는 김호중의 4급(사회복무요원) 처분과 관련하여 향후 사회복무요원 소집과 연기 신청 시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었다.
불안정성 대관절은 십자인대 파열 등 무릎관절의 인대파열 또는 손상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병역을 면제받는 질환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불안정성 대관절이라고 무조건 병역을 면제받지는 않는다. 십자인대 파열·손상으로 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경우, 신체검사 당시 십자인대 손상이 확인되고 고도의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 등이 5급 판정을 받게 된다.
앞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