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맑은송이] “강원도 청정수 소주, 맛이 살아있네”

2020-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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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산 송이버섯 함유, 깔끔한 맛 일품

[맑은송이] “강원도 청정수 소주, 맛이 살아있네”
사람과 자연이 중심인 주류기업 ‘솔래원’이 강원도 청정수로 만든 소주인 ‘맑은송이’는 맑고 깨끗해서 더 깔끔한 맛의 소주로 유명하다.

맑은송이는 솔래원이 건강을 위해 자연송이버섯 2.43% 함유한 술을 대중화 하기 위하여 오랜 연구를 하여 타사가 제조 할 수 없는 술을 독창적으로 제조했다고 솔래원 측은 밝혔다.

자연산 송이버섯은 철분과 칼슘, 무기질,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혈액순환 및 콜레스테를 저하작용을 가지고 있어 심장병, 당뇨병 및 고지혈병 등의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암 및 면역 조절 다당류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도 송이버섯의 효능 중 하나다.

맑은송이는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인 강원도의 천연암반수와 건강에 좋은 자연산 송이버섯의 향과 맛을 담은 실속형 제품으로 -5℃ ~ -10℃냉동여과 공법으로 만들어 한층 부드럽고 깨끗하다.

맑은송이는 375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19.5%며 주원료는 자연산 송이버섯이 2.43%가 함유됐다.

또한 위와 장기능 강화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송이와 강원도의 천연암반수로 만들어지는 맑은송이는 청정자연을 마시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맑은 송이는 3년 동안 연구 끝에 송이의 맛과 향이 첨가된 소주로 개발됐으며 값 비싼 송이버섯 원액을 넣어 기능성까지 첨가한 강원도만의 향토소주로도 유명하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송이버섯 고유의 깊은 향과 부드러운 맛, 그리고 영양성분을 맑은송이에 그대로 담았으며 은은한 송이 버섯 향이 애주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의 (213)67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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