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수칙위반 업소 폐쇄”
2020-07-06 (월) 12:00:00
석인희 기자
LA 카운티 당국이 더욱 강력하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수칙을 위반한 업소들을 강제 폐쇄하는 규제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LA 카운티 쉴라 퀴엘 수퍼바이저와 재니스 한 수퍼바이저는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 속에 운영을 재개하는 업소들을 대상으로 카운티 보건국의 해당 업종 안전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수시로 단속해 위반 업소들에 대해서는 강제 폐쇄까지 불사하는 강력한 규제 조례안을 발의해 7일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수퍼바이저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카운티 검사관들이 코로나19 관련 경제 재개 단계별 운영 업종들에 대해 수시로 방문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수칙을 2번 이상 위반할 경우 강제 폐쇄 조치까지 시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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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