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이코지만’ 김수현X서예지, 달빛 아래 심쿵 백허그..로맨스 급물살?

2020-06-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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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김수현X서예지, 달빛 아래 심쿵 백허그..로맨스 급물살?

/사진제공=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과 서예지의 백허그가 포착됐다.

26일(이하 한국시간기준)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측은 달빛 아래 서예지를 감싸안은 김수현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둠 속 서로에게 밀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본능적으로 고문영을 피하고 밀어내던 문강태가 그녀에게 마음을 연 것인지, 포근한 눈빛과 조심스러운 손길로 어깨를 감싸 안은 모습에서 숨을 잠시 멎게 할 만큼 애틋한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두 팔을 엑스자로 교차해 어깨에 손을 올린 고문영의 모습은 앞서 문강태가 스스로 감정이 통제가 안 될 때 진정시킬 때 쓰는 방법이라며 알려줬던 나비 포옹법. 이에 또 무언가가 그녀의 상처를 들추며 자극한 것인지, 고문영이 간직한 상처와 이야기에도 호기심이 모아진다. 특히 푸르스름한 달빛이 두 사람을 비추며 환상적인 케미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해 또 어떤 그림 같은 장면이 탄생하게 될지 기대하게 만든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인기 동화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은 환자들을 위한 동화 낭독회에서 벌어진 난동으로 인해 대치하면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또한 어린 시절 문강태가 고문영을 좋아했지만 남들과 조금 다른 반사회적 인격성향을 가진 그녀를 보고 도망쳤던 과거가 밝혀지면서 운명처럼 마주한 두 사람의 재회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자꾸만 자신의 흥미를 자극하는 남자 문강태가 어린 시절의 그 소년이었음을 기억해낸 고문영은 그의 병원을 찾아와 "보고 싶어서 왔지"라며 돌직구 고백을 던져 뒷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상황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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