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타운 터마이트] ‘코로나 방역 소독’ 주정부허가 약품 사용

2020-06-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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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선스 소지 정식 방역업체, 매뉴얼대로 깔끔 살균

[K타운 터마이트] ‘코로나 방역 소독’ 주정부허가 약품 사용
코로나사태로 인한 방역과 소독의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에 대한 중요성 또한 배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제활동 단계가 올라가는 요즘 재 오픈을 앞둔 식당 및 각 소매업소는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살균, 소독 및 방역 작업이 필수다. 모든 내부 공간은 기본이고 시설 내 모든 물품 및 집기, 용품 등에 대한 꼼꼼한 방역작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20년 경력의 한인 방역업체 ‘K타운 터마이트(K-TOWN Pest & Termite Control 대표 조현규)’는 코로나 방역 및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식 방역 업체다. 코로나 방역 및 페스트 컨트롤을 위해서는 관련 라이선스가 필요하며, 사용하는 각종 약품은 정부기관 기준에 맞는 약품을 사용해야 한다. K타운 터마이트(각종 해충방제청)는 각 기관의 설정 기준에 따라 오염 제거 및 소독 방역 매뉴얼로 작업을 한다.


방역서비스 후에는 정부기관이 허용한 약품을 사용해 방역을 완료했다는 확인서로 방역완료스티커를 제공한다. 고객업체에서는 이 방역확인서를 발급받아 공간과 시설의 안전성을 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 방역은 방역대상 공간과 시설물, 장비, 집기 등을 구분해 빈틈없이 깨끗하게 소독해야 한다. K타운 터마이트는 20년 이상 수많은 실무경험을 통해 코로나 방역과 해충방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특히 빈대, 바퀴벌레 등 소탕에 애를 먹는 업주 및 입주자의 걱정을 시원하게 해결한다.

K타운 터마이트는 코로나 최다 방역 경험과 99.9% 살균력을 지닌, 정식 허가된 약품으로 방역을 한다. 관공서, 학교, 병원, 유치원, 교회, 오피스, 웨어하우스, 아파트, 식당, 마켓 등 모든 업종을 커버한다.

다른 업체와 달리 거의 대부분 한번의 방제작업으로 소탕시키므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주 고객으로는 100여개의 굵직한 프라퍼티 매니지먼트, 부에나파크 더소스몰, 린우드 플라자멕시코, 자연나라, 가주마켓 등이 있다. LA에 진출해 있는 한국의 대기업 중 삼성서비스, LG생활가전, E-Mart, 대한항공 윌셔빌딩 등이 주요 고객으로 정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213)820-5999 (714)44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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