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차일드케어 운영자들에 지원금
2020-06-24 (수) 08:09:17
금홍기 기자
뉴욕주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문을 열지 못했던 차일드케어 프로그램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6,50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뉴욕주에서 제공하는 이번 지원금 중 2,000만달러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한 가림막 설치와 단기 렌트비 등 차일드 케어 프로그램 재개와 확장 등을 위해 제공된다. 나머지 4,500만달러는 새로운 교실 마련 비용의 50%(최대 6,000달러)까지 지원되고, 차일드케어 마다 정원이 모두 채워질 때까지 2~3개월에 걸쳐 임시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사태로 6월15일까지 차일드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았거나, 앞으로 2주 안으로 운영재개 또는 현재 운영 중이지만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경우라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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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