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샛별이’ 지창욱X김유정, 약 발라주며 달달 모먼트
2020-06-20 (토) 11:02:59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 화면 캡처 [스타뉴스]
지창욱이 김유정의 손에 약을 발라줬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한 최대현(지창욱 분)이 영업정지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과잠을 입고 온 학생에게 담배를 판매한 최대현은 학생이 술집에서 훔친 신분증을 사용했다는 말에 놀랐다. 최대현은 영업정지 두 달을 막기 위해 신분증을 검사했다는 증거 CCTV 화면을 찾으려 애썼다. 최대현은 "언제 확인했는지 날짜가 기억이 안난다"며 무려 6개월 치 영상을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쓰러지기 직전까지 밤낮없이 영상을 확인하던 최대현은 지나가는 길에 담배를 사간 학생(이준영 분)이 다른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려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편의점에 들어가 학생의 멱살을 잡은 최대현은 "너 같은 새끼 때문에 우리 가족 망하면 책임질거냐"며 분노했다.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고수하던 학생은 돌아가는 길에 정샛별(김유정 분)을 만나 공포 앞에 편의점에 처음 갔던 날짜를 결국 알려줬다. 날짜를 알아낸 정샛별은 기뻐하며 최대현에게 향했다.
최대현은 정샛별의 손에 난 상처를 발견해 걱정하며 약을 발라줬다. "왜 이렇게까지 하냐"는 최대현의 질문에 정샛별은 "해결하면 정식 알바가 되니까요"라며 좋아했지만 최대현은 "아직 멀었다"고 거절했다.
정샛별은 또 다시 반한 표정을 지었고 최대현은 "내가 선입견에 빠져 저 아이의 모습을 못 봤던 것"이라고 생각하며 여자친구 유연주(한선화 분)에게 "알바 안 자를 거다.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 화면 캡처 [스타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