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라클터치] 뼈를 다스렸더니 고질병이 동시다발로 사라져

2020-06-19 (금) 12:00:00
크게 작게

▶ 위산역류·치질·변비·불면증·이명 등 효과 높아

[미라클터치] 뼈를 다스렸더니 고질병이 동시다발로 사라져
#1.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며 인체 전기 즉 혈기가 부족하면서 뼈에 독소가 들어찬 후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근육이 딱딱해지고 신경선이 막히면서 온갖 병들이 하나, 둘 찾아온다. 처음엔 한 두개의 병이 또 다른 병을 불러 70, 80대의 경우 최소 서너 가지의 병의 노예가 되어 살게 된다. 문제는 그동안 뼈 독소를 없애지 못해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약을 한 움쿰씩 털어넣으며 불면의 밤을 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미라클터치(대표 조이 서)는 LA와 풀러튼에 체험센터를 운영, 각종 고질병으로 고생하던 한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주고 있다.

먼저 인체의 뼈의 근간인 항문에 삽입형을 통해 압력방 청소를 해주고 깔판형과 침봉형으로 골반 전체에 스며있는 대변 독소를 없애 병의 뿌리를 뽑아낸다. 이렇게 독소가 빠지면 병을 일으키는 냉기와 음기, 염증이 동시에 사라져 여러 가지 병이 동시에 날아가는 기적을 맛보게 된다.


위산역류로 몇 달간 식사를 못해 눈물로 지새며 고생하던 최모씨가 지긋지긋한 위장병에서 해방되고 20여년 동안 불면증과 변비로 잠 못이루던 이모씨가 쿨쿨 잠을 이루고 동시에 배변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고 또 무릎과 엉치 통증으로 고생하던 고모씨가 통증에서 해방돼 워커 없이 걸을 수 있게 된 것도 바로 뼈 독소를 제거해 얻은 기적과 같은 결과이다.

아울러 요실금으로 소변이 새던 50대 이모씨가 일주일 만에 해방이 되고 기저귀를 찰 정도로 변이 새어나오던 80대 남성이 정상 배변을 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항문, 골반, 등뼈에 스며있는 독소인 산화철을 제거해 막혔던 에너지가 제대로 흘러가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미라클터치는 우울증, 비문증, 치질, 치루, 요실금, 전립선, 공황장애 등에도 아주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조이 서 대표는 “그 동안 엉치와 무릎이 아파 지팡이에 의지해 걷던 분들이 혼자 힘으로 걷게 되고 잔변, 잔뇨로 실례하던 분이 기저귀를 떼는가 하면 온갖 염증으로 항생제로 연명하던 분이 해방되는 등 많은 회복사례를 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라클터치는 치질, 치루, 변비, 요실금에 좋은 항문삽입형(남성 노고단, 여성 도화봉), 골반과 허리통증에 좋은 허리벨트형과 깔판형, 쥐가 자주 나는 분에 좋은 발찌형, 목통증에 좋은 경추형, 냉기와 뱃살제거 펜타곤형, 병이 중한 분에 효과가 좋은 항공모함형 등 뼈 상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LA점: 3544 W. Olympic Blvd #212 LA; 전화: (213)675-6877
▶풀러튼점: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전화: (213)255-141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