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장 예배 재개 하려던 교회 온라인 영상 예배 계속

2020-06-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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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현장 예배로 전환하려던 상항지역 교회가 온라인 영상 예배를 계속한다.

샌프란시스코 은혜장로교회 김동원 담임 목사는 "본래 21일 주일부터 현장 예배를 재개할 계획이었으나 샌프란시스코 시정부가 야외에서 12명이하만 모일수 있다는 새로운 행정 명령에따라 현장 예배 계획 을 변경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장 예배 계획 을 변경하여 온라인 예배를 계속하는 교회는 다음과 같다.

상항서머나교회(담임 이동성 목사), SF은혜장로교회(담임 김동원 목사), SF심포니교회(담임 박용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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