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쌀의 대명사 경기도 ‘여주쌀’이 미주에 첫 선을 보인다.
서니베일에 새로 개장한 K마켓에서 ‘여주쌀’ 오픈 기념 단독 세일을 진행하며 종류에는 여주 단아미(5kg)와 여주 한끼톡톡(1.5kg)이 있다.
‘엠 그레인’(M Grain) 생산회사는 “국민의 1%만 먹을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귀한 쌀”이라며 “특 등급을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여주쌀 외에 물에 담그는 순간 자연 그대로의 맛이 되살아나는 100% 한국산 나물(고춧잎, 무말랭이, 부지갱이, 취나물, 건무침)과 통깨, 볶음깨, 깨소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는 (626) 222-1816 혹은 웹사이트 www.maannaa.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