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일·마사지업소 이번주 오픈

2020-06-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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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추가 경제활동 재개 허용 조치를 단행, 오는 19일부터 네일업소와 마사지샵, 타투 업소 등도 오픈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지역별 실제 허용 여부는 각 카운티 정부가 결정하며, 현재 가주 58개 카운티 중 6개 카운티를 제외하고 주정부에게 해당 업소 재개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외된 카운티 중 대부분은 베이지역으로 알라메다, 마린, 샌프란시스코, 산마테오, 산타클라라 카운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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