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무사고 US아주투어가 맞춤 여행을 디자인해드립니다”
최장수 최대 한인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애프터 코로나’를 위한 신개념 여행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오는 7월부터 가족 및 친구 단위의 소그룹을 위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한고 밝혔다. 편리함과 안전함 등 기존 패키지 여행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개별여행처럼 자유도 높은 소규모 패키지 상품이 될 전망이다.
US아주투어의 소규모 여행은 4인부터 출발이 가능하며 짧고 굵게 즐기는 당일 및 1박2일 투어부터 3박4일 투어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업계 최초로 고객 맞춤형 소그룹 여행서비스를 선보일 US아주투어는 현재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호텔, 버스, 식당 등 준비상황을 세세하게 체크하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청정국가인 뉴질랜드는 코로나 감염증 환자가 0명이라 발표하며 15일 공식적인 코로나 근절 선언을 할 예정이다. 미국도 느리지만 메모리얼데이를 기점으로 경제활동 재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며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어 “3달 여 동안 ‘스테이홈’을 고수했으니 답답하고 우울할 수밖에 없다. 항공 여행은 아직 감염 두려움과 입국제한, 국경 폐쇄 등으로 인해 여의치 않기에 US아주투어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떠날 수 있는 소규모 여행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맞춤여행은 데스밸리, 세코이아, 킹스캐년 등 짧고 굵게 즐기는 당일 및 1박2일투어, 요세미티+타이오가패스 등 부담 없는 2박3일 추천 여행지 그리고 옐로스톤+그랜드티톤이나 그랜드캐년 노스림+자이언캐년+호스슈밴드의 여유로운 3박4일 추천 여행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전화 : (213)388-4000
▲웹사이트 : www.usaju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