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너지 저장장치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2020-06-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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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한화큐셀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을 기반으로 한 태양광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동 개발한다.

현대차그룹과 한화큐셀은 지난달 29일 ‘태양광 연계 ESS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와 태양광 시스템을 연계한 신사업 협력을 골자로 한다.

현대차그룹과 한화큐셀이 공동 개발하는 ESS는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해 시스템 구축 비용을 대폭 낮춰 ESS를 대규모로 보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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