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 매장내 영업 허용

2020-06-01 (월) 1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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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부터 현장예배도

산마테오카운티가 6월 1일부터 매장내 영업과 현장예배를 허용했다. 지난 29일 이같은 완화조치를 발표한 산마테오카운티는 해변 접근 제한도 풀었다. 그러나 영업 재개 업소와 해변 이용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안전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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