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사망자 90% 이상 고령자·기저 질환 보유자 심장병·뇌졸중 예방에 도움”
중국 우한 지방에서 처음 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인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정부와 커뮤니티의 많은 노력으로 진정세에 들어가고 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사망자의 90%이상이 70대 이상 고령자로,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및 만성폐질환 그리고 암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후코이단이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고 전이를 막는데 탁월하다는 사실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 항염증에도 효능이 있다는 보고가 있고, 성인병의 주범인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를 예방, 완화시키는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성 섬유질로 구성된 다당체 구조의 천연 후코이단은 많은 미네랄류와 연결, 혈액 속 나트륨의 흡착 배출을 도와 천연 와파린 역할을 해 맑고 깨끗한 혈액을 유지시켜 대표적인 혈관질환인 심장병과 뇌졸중에 도움을 준다. <표 참조>
후코이단은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문기관 실험결과 이물질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살상능력을 지닌 NK세포를 활성화시켰고, 오염된 세포를 잡아먹고 T세포에 외부물질 정보를 보내는 등 대식세포를 활성화한다.
특히 우미노시즈쿠의 후코이단 MIX AG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직접적으로 NK세포의 활성화를 이끌어 낮아진 면역력을 끌어올려 주는 기능이 탁월한데, 이는 전라도 완도산 미역귀, 오키나와 모즈쿠 두가지 후코이단에, 우미노시즈쿠만의 특별한 버게스 공법(Bagasse)으로 재배한 최상질의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 균사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가리쿠스 버섯에는 베타글루칸과 불포화 지방 인지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두가지 후코이단과 아가리쿠스버섯의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되어 항암 및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보고서가 국제면역학회(AAI 2012 ,2013, 2014, 2016)에 보고됐다. 제품 구매 및 문의 한국어 고객센터 855-909-9191
<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