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잇 에이드, 코로나 무료진단 매장 확대

2020-05-12 (화) 07:46:06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뉴욕 13곳·뉴저지 14곳으로…드라이브 스루 방식

대형 약국체인 라잇 에이드(Rite-Ai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료 진단이 가능한 뉴욕과 뉴저지 매장을 크게 늘렸다.

라잇 에이드는 “10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여부 진단을 제공하는 매장 수를 늘렸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뉴욕은 기존 3곳에서 10곳에 추가돼 총 13곳의 라잇 에이드 매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뉴욕에서 새롭게 추가된 매장은 퀸즈 빌리지점(218-35 햄스테드애비뉴) 등이다.

뉴저지에서는 기존 3곳에서 11곳이 추가돼 총 14곳 매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인 밀집 지역 인근에서는 해켄색점(219 에섹스스트릿)과 에디슨점(10 링컨하이웨이)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코로나19 검사를 제공하는 매장 정보는 라잇 에이드 웹사이트(ritea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라잇 에이드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하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