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미주노선 다시 띄운다

2020-05-11 (월) 08:15:57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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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일만에 워싱턴DC·시애틀 등 운항 재개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 수요 급감에 따라 한동안 빗장을 걸었던 미주 노선 하늘길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
대한항공 미주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워싱턴DC~인천 노선을 비롯해 시애틀·밴쿠버·토론토-인천 노선의 운항 재개 계획을 밝혔다. 현재 주 7일 야간편만 운항되고 있는 뉴욕~인천 노선 일정은 당분간 지속된다.

워싱턴DC~인천 노선은 주 3회(수·금·일)로 워싱턴DC에 오전 11시25분에 도착해 오후 1시20분에 인천으로 출발한다. 시애틀 노선 역시 주 3회(화·목·토) 운항하며 시애틀에 오전 10시40분에 도착해 오후 1시에 시애틀을 출발한다. 밴쿠버~인천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토론토~인천 노선은 주 3회(화·목·토)로 각각 운영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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